2002년, 보아와 엮이던 YG패밀리의 잼민이 막내 멋쟁이 신사를 부르며 티비에 나왔다

15살 쪼꼬미라 그런지 뭐 얼굴 손본것도 없는것 같음 다만 키는 이때도 엄청 작았음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하고 나서 부른 췽구들이나보고평신이래 시절의 GD

아직 10대의 풋풋함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20살, 라이징의 시작 거짓말로 초대박을 쳐 돈을 벌기 시작

이때부터 하이탑을 신으며 gd패션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

 

 

 

마침내 2009년, 22살 솔로앨범 발표와 함께 외모와 인기 모두 리즈시절로 인정하는 시기,

쌍커풀 없는 눈을 당시 트렌드인 스모키 화장과 금발로 염색해 나도어디서꿇리진 않았던 전성기

 

 

 

2011년, 그룹활동보단 솔로음반과 패션으로 두각이 드러나기 시작한 시기

빈폴은 지디덕에 떡상하기도 했음

 

 

2012년, 그룹활동 판베, 솔로활동 크레용으로 다 씹어먹던 시절

남들보다 7-8년은 앞선 패션을 보여주며 남자패션하면 gd스타일이 제일 먼저 나옴

근데 이제 특유의 기괴한 옆모습 때문인지 앞머리만 까면 외모의 부족함이 들어나는게 보이던 시기

 

 

 

2014년 근저리 부터 세월의 풍파를 맞은듯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함

 

 

 

15년, 얇은 피부로 인한 팔자주름과 코 구축의 기미가 살짝 보이며 턱도 기괴해 지는 느낌이 드는 시기

 

 

 

그래도 연간1위곡을 배출하는등 인기로써는 역시나 빅뱅 하던 시절

 

 

 

 

17년, 30살 병지컷을 유행시키고 명품초청도 엄청 받던 시기지만 

슬픈 비율과 점점 기괴해지는 입근처 모양으로 이전만큼의 풋풋했던 모습은 볼수없던 시기

 

 

 

18-19년, yg의 병크와 입대. 최악의 상황으로 생긴 외모풍파.

살쪘을땐 30대 후반의 게이바 사장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현재 근황..

확실히 관리를 받으니 괜찮아 졌지만 코 구축과 턱의 문제 이전의 gd의 모습을 보기 힘들정도로

역변한게 느껴지는 모습이다 벌써 30대 중반이니 뭐 감안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