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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형보다 그냥 멋있는 형이 갖고 싶었던 거 같음

친형을 갖고 싶어하는 애들도 있어보이는데

난 가족 관계에서 받는 애정이 필요했던 게 아니었어서 그런지, 오히려 친형 없는 게 다행인 느낌이야.

그대신, 뭔가 멋지고 닮고 싶은 나와 다른 사람을 동경해왔어.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아해 온 연상의 남자연예인들은

그분들이 겉으로 보여주는 모든 면을  내가 좋아하고 늘 실망시키지 않으셔서 지금도 좋아하고 있음.

 

그래서 지금도 감히,  성적으로 좋아하기보다,

멋진 친한 형의 느낌의 역할모델로 나한테 존재하는 거 같아

댓글
8
  •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06297449
    2021.06.27

    길이만 짧게 하려고 애썼네

  • 2021.06.27

    ????

  • → 07612919
    2021.06.27

    윗댓글읽기전에 내가 독해력 딸리는줄

  • 작성자
    → 07612919
    2021.06.27

    수정했다ㅠ

  • → 08070455
    2021.06.27

    길어서 읽기싫오🥰

  • 작성자
    → 07612919
    2021.06.27

    응ㅠ

  • → 08070455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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