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러워

그래야하나..

그치ㅠㅠ 나도 자주 쳤을 때도 몽정한 적도 있어

웅웅 팬티여러배림... 저녁에 씻고. 아침에 머리만 감는데 몽정한지모르고...ㅠ

아 마자 이게 젤 빡쳐 팬티 또 갈아입어야하고 저녁에 씻느라 아침에 샤워 안하는데;;

속옷 갈아입고싶어짐...냄새도 잘못하면 나고...

ㅠㅠㅠㅜ동병상련이다

근데 몽정하고싶을때있음ㅋㅋ 뭔가 그만큼 나발정났다같아서... ㅠ최근에도 야한꿈꾸고 함.

엎어서 자면 안돼ㅠ

아 엎어서 자면 더 해??

웅웅... 뭐 아니어도 잘하는데ㅠ 오늘은 안 했지?

오늘은 안 했쥐 어제 치고 잤거든ㅎ

트위터ㅎ 오늘은 잘 모르겠서

넌 근데 몇 살이야? 20대는 맞지? ㅠ 쳐도 다빼내야 안 나오나..

하ㅠ

나 21살이얌 쳐도 몽정하는 날도 있더라고

그러면 진짜 빡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웅 ㅠㅠ 난 몽정해서 안절부절못하고있는데 그때 심화강의 듣던 짝남이 굳이 그날따라 내 꼬랑 허벅지에 누웠어서 찌른내난다고 하면서 계속 왜나는데 한 기억이었어서ㅠ

그거땜에 ㄸ쟁이됐음. 기숙사 살았는데ㅠ

헐 에바네...ㅠㅠ 스트레스 받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