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키가 작고 말투도 좀 느릿해서 사람들이 항상 우습게 보는데.. 근육바텀들은 항상 당당하고 사람들이 범점 못하고 조아리잖아. 심지어 이성애자들 가소롭게 여길 수도 있고. 언젠가 게이나 바이들이 연대해서 세상에 앞장설 때 탑들은 뒤에서 번개하고 콩고물 주워먹을 때 키큰 바텀들이 앞장서서 도와줄 거 같아. 물론 연애에 있어서 적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든든한 동료이자 라이벌? 같은 존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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