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찍이서 골반까지 바질 깊게 내리고
큰 고추 껄떡이면서 싸
딸치듯 천천히 고추를 어루만지면서 남은것도 털어내면
옆에 있던 사람도
뒤에서 기다리던 사람도 다 내 껄 보고 감탄해
그럴 때마다 커질뻔 하는 걸 간신히 참아내
멀찍이서 골반까지 바질 깊게 내리고
큰 고추 껄떡이면서 싸
딸치듯 천천히 고추를 어루만지면서 남은것도 털어내면
옆에 있던 사람도
뒤에서 기다리던 사람도 다 내 껄 보고 감탄해
그럴 때마다 커질뻔 하는 걸 간신히 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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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말해 그런건
빨게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