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것도 없고 그냥 배 안고파서 하루에 한끼? 좀 먹고 맨날 집에서 잤는데 8키로빠짐 뭐지 무슨 병걸렸나...옷이 다 커졌어...178 72였는데 178 64됨...
나도 모르고 어제 1주일만에 나갈라고 옷 입었는데 바지가 너무 크길래 뭔가 했는데 애인이 보더니 왤케 살빠졌냐고 그러길래 엥 했는데 몸무게 재니까 8키로 빠졌네...애인 만나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다들 나 갑자기 리즈라고 빨리 파마하거나 염색하래..뭐지
뭐 한것도 없고 그냥 배 안고파서 하루에 한끼? 좀 먹고 맨날 집에서 잤는데 8키로빠짐 뭐지 무슨 병걸렸나...옷이 다 커졌어...178 72였는데 178 64됨...
나도 모르고 어제 1주일만에 나갈라고 옷 입었는데 바지가 너무 크길래 뭔가 했는데 애인이 보더니 왤케 살빠졌냐고 그러길래 엥 했는데 몸무게 재니까 8키로 빠졌네...애인 만나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다들 나 갑자기 리즈라고 빨리 파마하거나 염색하래..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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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겡
뭐지..병같은건가 검색해도 안나온다 ㅜ
나는 8키로뺄라고 한달을 굶다싶이 살았는데 ㅅ.ㅍ...
헐...한 달은 힘들었겠다
아존나부럽노ㅡㅡ 64...
ㅋㅋ몇키로 길래
맞아 원래 단식 효과 개쩔어.. 그거 계속 유지해
??근데 원래도 통통한건 아닌데 갑자기 빠지니까 좀 무서움...살 뺄 생각도 없었는데
뭐 어때 주변반응도 괜찮은데~ 다여트 성공했다고치고 꾸며바 ㅋㅋㅋ
원래도 엄청 꾸며 ㅋㅋ화장은 안하는데 맨날 머리하고 옷도 자주 사입는딩...ㅋㅋ근데 살빠지니까 더 나아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