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장보러 갔다가 집 오는 길에
형 담배핀대서 형 옆에서 벽에 기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아저씨가 소리치고 화내면서 와서 형보고 왜 애를 괴롭히냐고 막 뭐라 그랬어...
그래서 형이랑 둘이 아니라고 형이랑 동생이라 그러고 해명했어...
형이 좀 양아치스럽고 잘생기긴했는데
시발...그래도 이건 아니지...기분 좆같네...
형이랑 장보러 갔다가 집 오는 길에
형 담배핀대서 형 옆에서 벽에 기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아저씨가 소리치고 화내면서 와서 형보고 왜 애를 괴롭히냐고 막 뭐라 그랬어...
그래서 형이랑 둘이 아니라고 형이랑 동생이라 그러고 해명했어...
형이 좀 양아치스럽고 잘생기긴했는데
시발...그래도 이건 아니지...기분 좆같네...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그대로 멈춰요 찐따럽...
ㅅㅂ
야 찐따러비!
뭐 시발련아..^^
니 형 좀 먹어보자
우리 형을 따먹던가 말던가
소개 좀
야 낯선러비.
어머 아가씨❤ 남편이랑 장보고 온거에요?🥰
웁스..^^ 근친 ㄱ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