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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내가 그렇게 찐따같이 생겼나...

형이랑 장보러 갔다가 집 오는 길에

 

형 담배핀대서 형 옆에서 벽에 기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아저씨가 소리치고 화내면서 와서 형보고 왜 애를 괴롭히냐고 막 뭐라 그랬어...

 

그래서 형이랑 둘이 아니라고 형이랑 동생이라 그러고 해명했어...

 

형이 좀 양아치스럽고 잘생기긴했는데

시발...그래도 이건 아니지...기분 좆같네... 

댓글
10
  • 2021.02.19

    그대로 멈춰요 찐따럽...

  • 작성자
    → 84119677
    2021.02.19

    ㅅㅂ

  • 2021.02.19

    야 찐따러비!

  • 작성자
    → 40321257
    2021.02.19

    뭐 시발련아..^^

  • 2021.02.19

    니 형 좀 먹어보자

  • 작성자
    → 41897107
    2021.02.19

    우리 형을 따먹던가 말던가

  • → 74006495
    2021.02.19

    소개 좀

  • → 74006495
    2021.02.19

    야 낯선러비.

  • 2021.02.19

    어머 아가씨❤ 남편이랑 장보고 온거에요?🥰

  • 작성자
    → 87947506
    2021.02.19

    웁스..^^ 근친 ㄱ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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