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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팬티 냄새는 맡지 말았어야 했어 ㅠ

진짜 유전자로부터 끌리는 체취가 있다더니 ㅠ

 

솔직히 말해서 냄새 좀 났는데

진짜 농담아니고 너무 좋았어--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더 맡고 싶은 충동 때문에 

못견디겠오 ㅠㅠㅠㅠㅠ

 

맡는게 아니었어

댓글
8
  • BEST
    2021.02.15

    ㄹㄹ.. 맡는 거에서 그치지 않고 한 장 훔쳐왔어야 했는데

  • 2021.02.15

    ㄹㄹ.. 맡는 거에서 그치지 않고 한 장 훔쳐왔어야 했는데

  • → 13023624
    2021.02.15

    난 그자리에서 다씹어먹어서 삼켰는데..

  • → 05586959
    2021.02.15

    그러면 보존이 안되잖아..

  • → 13023624
    2021.02.15

    나도모르게 먹어버렸어.....

  • → 05586959
    2021.02.15

    모든걸 삼켜버릴 블랙맘바텀 ㄷㅂㅈ

  • 작성자
    → 13023624
    2021.02.15

    근데 가져가봤자 그 막 벗어낸 짝남 진한 체취는 점점 사라질거잖오 ㅠㅠ 그냥 벗을 때 마다 맡고 싶오

  • → 39969393
    2021.02.15

    그건 마자ㅠ 지퍼백에다 가져가면 좀 덜하지 않을까?

  • → 13023624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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