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이 진득하게 너붕붕 ㅂㅃ만 하는 거 보고 싶다... 갑자기 불 붙어서 키스하다가 슬립만 걸친 너붕붕 잠옷 위로 슬금슬금 뽀뽀하면서 내려가는 슈펜ㅠ 허벅지 쪽에 입 맞추다가 슬립 걷어올리고 바로 드러나는 맨ㅂㅈ에 입 댈 듯. 너붕붕은 대령님 입술 닿자마자 바르르 떨 것 같음... 팬티 안 입고 있는 이유는 슈펜이 못 입게해서ㅎㅎ 말캉한 입술이 닿아서 눈 질끈 감고 입술 꾹 깨무는데 슈펜이 손 올려서 이에 물려있는 입술 빼줄 것 같음. 신음 참지 말라고...

천천히 혀로 소음순 안쪽 핥다가 ㅋㄹ 뭉툭한 코로 스쳐지나가면 너붕붕 못 참고 아앙...! 하고 속된 신음 뱉어버릴 것 같음. 슈슈 거기서 흥분해가지고 너붕붕 슬립 안으로 손 밀어넣고 가슴 주무르겠지. 근데 이 과정에서 절대로 슬립 벗기면 안됨ㅎ 왜냐면 그래야 꼴리니까... ㅋㄹ 이로 살짝 톡 깨물기라도 하면 너붕붕 자지러지면서 울면 좋겠다... 클라우스, 흐으, 안돼, 거기 좋아... 할 듯ㅋㅋ 대령님이 넣어줬으면 좋겠고 미칠 것 같은데 절대 넣어줄 낌새 없이 물핥빨만 해대고 손이랑 팔은 너붕붕 허벅지 못 오무리게 잡고만 있으니까 애타서 허리 돌리기 시작할 것 같다. 그러면 슈슈가 ㄱㅁ쪽에도 혀 넣어서 한 번 훑고 헤집을 것 같은데 너붕붕 허리 바르르 떨면서 결국 못 참고 제발, 대령님... 소리 나오면 좋겠다 헉헉

사실 대령님이라는 호칭에 별 생각 없었던 슈슌데 너붕붕 입에서 나오면 그렇게 꼴릴 수가 없다고 생각할듯ㅋㅋ 온갖 저속한 말 뱉으면서 너붕붕 울려버리고 싶지만 간신히 참아내고 손가락으로 대충 풀어준 다음에 바로 삽입하는 슈슈 보고 싶다 썅 평소에 슈슈 섹스 스타일은 천천히 너붕붕 녹여먹으면서 뇌가 잠식될 정도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스타일인데 그날따라 ㅂㅃ 받는 너붕붕이 계속 울고 슈펜 머리 잡으면서 안된다고 울어대고 발로 시트 밀어대고 심하게 느껴서 적잖이 흥분한 상태면 좋겠다... 사실 슈펜은 슈펜대로 배려하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행동이 안 나갈 듯.

마음은 너붕붕 배려하고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넣자마자 자기 물건 쫀쫀하게 감싸오는 내벽에 입 안으로 욕 씹듯이 뱉고는 스팟만 짓찧듯이 박아대서 너붕붕 어떻게 반응도 못 하고 손 새하얘지도록 시트만 잡고 아, 흐윽, 아, 하면 좋겠다. 슈슈 이름도 못 부를 듯.

뇌에서 폭죽이 펑펑 터지는 것같은 쾌락에 너붕붕 입도 못 다물고 슈슈가 쳐올리는대로 흔들려서... 위아래로 거칠게 울려버리는 슈슈ㅠㅠ 너붕붕 얼마 안 가서 끄윽, 흑, 하면서 가버리고 슈슈도 너무 흥분했던 터라 금방 사정하는데; 물건 죽지도 않았을 듯. 너붕붕은 아직도 여운에 눈도 못 뜨고 숨만 겨우 고르고 있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슈펜 콘돔 하나 더 까가지고 다시 들어올 듯. 너붕붕 당황해서 파드득 떨면서 안돼, 못해, 하면 딱 한 번만 더. 응? 하면서 답지 않게 졸라대는 슈슈

너붕붕 진짜 힘들어서 울면서 여기까지 들어온 것 같다고 이거 아냐, 하면서 자기 아랫배 쓰다듬으면 그거 본 슈슈는 머리 터져버릴 것 같을 듯 너무 흥분해서 발정이라도 난 건가, 박아대면서도 혼자 의심하는데 밑에 깔린 너붕붕이 힘들다고 고개 도리도리 하면서도 앙앙 느끼는 거 보고는 진짜 허니비 때문에 자기가 미쳐버린 거 아닐까, 생각하는 슈슈겠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쁘고 야할 수가 있지? 혼자 생각하면서 묵묵히 움직이면 너붕붕 얼마 안가서 허리 붕 떠버리면서 또 가겠지 오르가즘과 함께 꽈악 조여오는 내벽에 슈슈 이 악물고 피스톤하다가 슈슈도 한 번 더 사정하고...

암튼 그런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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