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간다는 사실을 계속 말 않고 있다가 방학식날 끝나고 계단에서 샘한테 말 했는데 난 담임이랑 접점이 별로 없었는데도 너무 서운하다고 막 금방이라도 울거같이 나 꼭 껴안아주는데 나 힘들었던 거 알고 있는지 울컥해서 막 도망쳐서 아무도 안쓰는 화장실에서 10분동안 울어써ㅠ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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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그리고 친한 과학쌤은 손 한참 잡아주고
알았으면 진작 도와줬어야지😡
막 폭력적인 왕따는 아니였어 그냥 애들도 날 어려워했어 가만보면 어려서부터 사람들이 날 어려워해
아니 그런 막 때리고 욕하는 왕따가 아니라 친구가 없었어 혼자 다니고 소외되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