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나 잡아줄때 그냥 다시 사귈걸
그대로 차버렸는데 아직도 걔 우는얼굴이 생각나서 미칠거같음.. 나보다 어렸는데도 되게 어른스럽게 잘 챙겨주던앤데 내가 걔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가있을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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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귀자고 하셈 아니면 강간하던지
내가 텀이라서ㅋㅋㅋㅋ 그래볼까..
텀도 강간 가능인데?
어떠케..??
바람은 니가 폈는데 너가 찼다고..?
응 쟤 어차피 군대곧가야돼서..
소설.
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그래도 나는 바나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