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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문제로 힘들고 속상할 때 리더인 이효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이효리는 옥주현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술집으로 데리고 가서 불술을 마시게 하였다.

불술은 양이 적지만 매우 독한 술로 이효리가 성유리는 두 잔을 마셨다고 옥주현의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바람에 옥주현도 불술을 마셨으 한잔만에 구토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토사물은 이효리가 직접 손으로 비닐봉지에 쓸어넣어 치웠다. 그리고 이효리는 옥주현에게 "앞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너 혼자 해결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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