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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백할게. 나 『좆방망이』 좋아해.

모든 남자들은 길거리를 누빌 때

 

팬티 안에는 물 가득 담은 음탕한 애기씨발싸포를 덜렁거리며 걷겠지.

 

 

 

그러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그 음탕하고 탐스러운 구렁이새가 흥분하며 커지겠지.

 

짝남도 예외는 아니겠지.

 

 

 

그래.

 

『음경』 좋아해.

 

그 음탕하고 덜렁거리는 대물 자지를

 

빨리 내 목구멍 깊숙이 쑤셔넣고 흔들어줘.

 

 

 

구릿빛 팔뚝만한 45도 꺾인 그 대물 자지가 목구멍에 들어가면

 

목구멍이 긁혀지고 피가 겠지.

 

그럼에도 난 흥분돼서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버리겠지.

 

 

 

이미 흥분된 날 가만두지 말아줘.

 

씨발 짝남야.

댓글
2
  • 2024.04.0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4.04.07

    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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