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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썰

고1 여름방학 때 ㅌㅇㅌ 보다가 만났는데 중학생 때 같은 학원 다닌 형이었음 여리여리 하게 생겨서 피부도 뽀얀 우윳빛 도자기 피부였는데 확 꼴리더라고 만났을 때 살짝 당황했었는데 날 모르는 눈치 같길래 그냥 넘겼지 둘다 미자라 텔은 못 가서 동 사우 갔는데 운 좋게 아무도 없더라 들어가서 샤워 싹 하고 탕에서 몸 좀 담궜다가 찜질방으로 갔지 조명도 빨간색에 야릇하니 따뜻하니까 서로 풀발해서 만지다가 형이 먼저 내 후장 풀어줘서 박혔는데 진심 아파 뒤질뻔 그래도 몇 번 피스톤질 하니까 적응 됐는지 따뜻한 막대가 전립선 찔러주니까 좋더라고 신음 소리 좀 내다가 한발 빼고 내가 이제 형 후장에 박으려고 하는데 우다가 처음이다 보니까 실패한 거야 어쩔 수 없이 으로 박는데 쪼이니까 미치겠더라 조덜 하다가 시원하게 안에 싸버리고 크림파이 만들었음..   2번씩 뺏으면 지칠 법도 한데 그 형은 부족했는지 보고 대딸 한 번만 더 해달라 해서 누워서 한 번 더 빼주고 씻고 옴 약간 현타 와서 목욕탕 와서 바우유에 담배 빨고 있는데 슬그머니 오더니만 한 대만 달라 해서 같이 피우다가 학원 같이 다닌 거 알고 있더라고? 민망해서 모른척했다고 궁합 잘 맞는 거 같은데 자주 만자 해서 예 하고 해어짐 

다음 달에 군대 간다고 낼 만자길래 써봤다 센조이 빡세게 하고 오라니까 어제부터 굶었데..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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