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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토끼의 똥 쟁탈전

옛날 옛날 한 숲속에 힘센 독수리와 꾀 많은 토끼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배고픈 독수리는 먹잇감을 찾으러 하늘을 날다가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독수리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토끼를 낚아채려 했지만, 토끼는 재빠르게 땅굴 속으로 도망쳤습니다.

 

독수리는 땅굴 입구에서 토끼를 잡으려 애썼지만, 토끼는 땅굴 속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독수리는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토끼야, 빨리 나와 항복하지 않으면 땅굴을 파헤쳐 너를 잡아먹을 거다!"

 

토끼는 겁에 질린 척하며 말했습니다. "독수리님, 저는 항복합니다. 하지만 제 몸은 너무 작아서 당신의 배를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저 대신 제가 숨겨둔 맛있는 것을 드리겠습니다."

 

독수리는 토끼의 말을 믿고 땅굴 파헤치는 것을 멈췄습니다. 토끼는 땅굴 속에서 똥을 덩어리 뭉쳐서 독수리에게 던져주었습니다. 독수리는 똥을 보고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토끼야, 이건 뭐냐!"

 

토끼는 능청스럽게 말했습니다. "독수리님, 이건 세상에서 가장 귀한 '토끼똥'입니다. 이 똥을 먹으면 힘이 세 배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독수리는 욕심에 눈이 멀어 토끼의 말을 믿고 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똥은 역겹고 냄새가 심했습니다. 독수리는 울컥거리며 토해냈습니다.

 

토끼는 독수리가 똥을 먹는 사이 재빨리 땅굴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독수리는 속상해하며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욕심을 부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또한, 꾀를 써서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댓글
2
  • 18 일 전

    🐹

  • 18 일 전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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