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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 진짜 눈호강 지렸는데

수색대 막사가 내 중대 바로 옆이었는데

 

그 중대 특수 산악여단 수색대 들은 우리중대건물 같이 썼어서 바로 옆방이었는데

 

진짜 몸 개좋고 얼굴 하고 씨발 존나 섹시했음

 

특히 반바지 반팔 꽉고 막 허벅지위로 고추털 다보일정도로 들추고 걸어다니고 개좋았어 진심 

댓글
6
  • 2024.0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48418
    2024.02.01

    아의

    갱뱅당하고싶었

  • 2024.02.01

    ㄹㄹ 싱싱하고 색기 흐르는 일반남들 알몸 언제 보겠어

  • 작성자
    → 18782
    2024.02.01

    진짜 ㅈㄴ 싱싱한 젊은이들 게다가 훈훈 근육질 오빠들 정액 듬뿍 먹고싶어 ㅠㅠ

  • 2024.02.01

    샤워실에서 알몸도 봄?

  • → 04408
    2024.0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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