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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08년도인가 휴먼다큐 중 엄마의약속 이라는 회차가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괜히 봤다 싶을 만큼 충격이었어요.

딸 돌잔치는 꼭 보고 싶어하던 소봉씨가 결국 소원을 못이루고 딸 7개월때쯤 떠는데요. 마지막 순간 소봉씨가 너무 괴로워하며 화장실에서 혈변을 보는데 친정엄마는 혈변을 쏟아내는 딸 옆에서 오열하고..눈감는 장면까지 적라하게 다 보여줘서 안타깝고 무서워서 그날 밤 잠을 못잤어요.

댓글
1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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