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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었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였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 La Musique! Goes on and on and on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댓글
2
  • 2024.01.09

    야 타샤.

  • 2024.01.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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