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었네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였네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나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 La Musique! Goes on and on and on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야 타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