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바텀은 대부분 방법을 몰라 아프다.
근데 탑이 내 구멍안에 그 큰 자지로 느껴서 나를 취했다는 그 사실하나로 정신적인 만족을 느껴 1차 만족을 느낀다.
"와! 대박 ㅠㅠ 좀 아픈데 형이 내 구멍으로 느꼈다니 넘 만족스럽고 뿌듯해🥹"
2. 잘하는 탑을 만나면 조금씩 감을 느끼게 되고 한 3번쯤 되니 서서히 스르륵한 느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아직 미숙해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여전히 그 구도를 상상하며 꼴려하며 이 상황을 즐긴다.
3. 완전한 바텀의 시작 "보지오픈💖"
이제는 느껴버렸다 그리고 알아버렸다
이제는 지나가는 훈근 남성만 보면 자연스레 베드씬을 상상하고 나에게 대입하며 그 모습에 스스로 꼴려한다.
내안에 가득 차버린 젤묻은 자지 그리고 스르륵 자유로운
진동으로 리듬을 타는 피스톤질들
그리고 이 느낌에 마치 난
짜릿함!
쾌감!!!
그리고
...
카타르시스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다
나는 이제 남자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비록 이몸 애를 낳을 수 없는 구조지만
그들과 나, 그저 한낱 작은 "쾌락"을 위해 나의 몸을 바쳐
단순하지 않은
이 감각에
나는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느낄것이다
정신병동에도 아침 웅앵 ㅇㅂ
느낌이 마치 꾸릉꾸릉 드릉드릉 보릉보릉
올챙이처럼 다리는 파르르륵 떨리는데
뒤에 가득 찬 느낌이라 꾸릉릉 한 느낌인가
호롤롤릉 응우옌꾸억릉 한 느낌도 나!✋
정신병동에도 아침 웅앵 ㅇㅂ
전립선 찔리면 무슨 느낌이야?
느낌이 마치 꾸릉꾸릉 드릉드릉 보릉보릉
올챙이처럼 다리는 파르르륵 떨리는데
뒤에 가득 찬 느낌이라 꾸릉릉 한 느낌인가
호롤롤릉 응우옌꾸억릉 한 느낌도 나!✋
아쿠타가와(芥川) 문학상 수상 달필(達筆)러비 우아져😌🩷❄️
ㄲ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