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씨름선수 같은 걸로 해놓은 ㅈㄴ 덩치 큰 아저씨랑 번개 했는데
첨에 콘돔쓰다가 젤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 느낌 안나는데 빼고 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럼 밖에 싸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ㅈㄴ 흔들면서 "야 그냥 안에 싼다" 이러고 갑자기 내 허리 꾹 누르더니 허벅지에 힘주면서 안에 싸버림
내가 안에 싸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성병 없으니 괜찮다고 그래서 그냥 밥먹고
자고나서 담날 아침에도 노콘으로 했음
몇 번 만나다가 나 취직해서 지방 내려오고, 서울 갈 때 만나냐고 계속 연락중
노콘이 뭔가 느낌이 더 좋긴해 마지막에 전립선 꾹 누를 때 쾌감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