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었을때 머리도 빡빡머리에 내 인생에서 제일 자존감 낮고 너무 못생겨보여서 남들이 보는게 싫어서 휴가나오면 항상 집까지 택시타고 갔거든 그 기억때문인지 지금도 남들이 내 군복입은 모습 보는게 창피하고 싫어서 택시타고 가거나 멀면 동네 카페나 지하철역 화장실 같은데 들어가서 옷부터 갈아입어 내가 너무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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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너가너무 예민해. 아무도 너 신경 안써^^;
그렇구나..
나도 창피해😡😡
이건 남들이 신경쓰고 안쓰고 문제가 아니라 그 기억 자체가 트라우마였으면 내 스스로가 싫으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그런거같아 입으면 그냥 우울하고 기분안좋아져
무슨감정인지 알거같아
나만 그런거아니구나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나도 그 즈음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