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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꼬추 빨아봤던 썰

렠갤에도 쓴 글인데 걍 여기에다가도 함 썰 풀어봄

 

내가 중딩일 때 짝남 꼬추 빨아 봤었는데

 

 

솔직히 짝남전에도 친구들꺼 많이 빨아봤음(내가 생각해도 나 어릴 때 ㅈㄴ 잘생겨서 게이 아닌 애들 상대로도 프리패스였음)(지금은 좀 상폐됨)

 

 

근데 그 중에서도 내 짝남이 제일 쿠퍼액이 맛있고 자지 냄새가 좋았음

 

 

몰래 빨았다고 해야하나 허락맡고 빨았다고 해야하나

 

 

둘이서 짝남 집에서 파자마 파티할 때 내가 자기 전에 짝남한테 만약 니 자고 있을 때 내가 깨어나면

 

 

그 때 안 들키게 꼬추 빨아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농담으로 받아들인 건지 아니면 걍 진짜로 빨던 말던 상관 없다는 건진 몰라도 알아서 하라함

 

 

진짜로 내가 새벽 4시?? 그 때쯤에 혼자 저절로 일어나버려서 한번 빨아봤는데 얜 게이 아니여도 역시 빨면 서긴 서더라..

 

 

솔직히 꼬추 빨아본 사람은 알 건데 식감이나 꼬추 자체의 맛은 걍 지금 니 팔 빨아보셈 그냥 그 맛이고 식감은 살짝 말랑탱탱한 고무고 사실상 고추맛이라기보단 쿠퍼액맛이라고 봐야지..

 

 

아무튼 그렇게 계속 빨다가 대딸도 해보다가 뭔가 쌀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발작 일으키더니 몸을 공벌레처럼 말아버리더라

 

 

그 이후로는 뭔가 깰 거 같아서 더 이상 안 건들였고.. 아무튼 그러고 아침에 짝남 보고 니 꼬추 맛있다고 했는데 그냥 살짝 웃고 안성탕면이었나 삼양라면이었나 짝남이 라면 끓여줘서 먹고 집에 갔음 ㅇㅇ

 

 

참고로 지금은 차단 박혀서 못 만나는 중 ^^.. 이거 때문은 아니지만.. 뭐 일이 있었음 ㅠ

 

댓글
7
  • 2023.01.1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0793
    2023.01.15

    생각해보니 그게 있네

  • → 미인증_183
    2023.01.1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0793
    2023.01.15

    평소에는 덮여져있다가 발기하거나 손으로 까면 끝까지 다 까지고 당시엔 꼬추털 별로 없었고 귀두는 완전핑크색이었음

  • 작성자
    → 60793
    2023.01.15

    글쓰니깐 짝남 보고 싶어 씨발.. ㅠㅠ 입시 끝나고 내년에 차단 풀어줄려나 솔직히 짝남이 꼴려서 좋았다기보단 진짜 사람이 착했는데..

  • 2023.01.15

    먼짓을했길래 차단박힘 ㅋㅋㅋ

  • 작성자
    → 17349
    2023.01.15

    계속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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