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룸에서 어떤 키크고 훈남이 머리 말리면서 손질하는데 완전 알몸으로 드라이기로 머리 손질하고 있었음 ... 소중이는 노포인데 길이는 적당하고 둘레가 꽤 크고 자포로 벗겨질 것 같고 엉덩이는 특유의 포동포동한 느낌과 모양도 U자가 선명했음 제일 꼴렸던 포인트가 단순히 알몸으로 머리만 말리는게 아니라 머리 손질 막 하는데 가르마 형태로 손질 잘한거임 남자들은 머리만 손질해도 멋있어 보이는게 있잖아 근데 밑에가 알몸인데 몸도 꼴리게 생겼음.. 진짜 난 옆에 있었는데 내 앞에 거울로 뒷거울로 그 사람 비치는 뒷태와 옆에서 슬쩍슬쩍 그 사람의 소중이를 봤음.. 난 팬티는 입고 파우더룸 들어왔는데 안입고 들어왔으면 진짜 내 소중이가 엄청 섰을 듯 ㅋㅋㅋㅋ
최근에? 지금도사람많아?
그러게;; 마르카리베라고 뭔 구경하기 좋게만 꾸며놓고 야외풀은 사실상 안하는건디
어제였음 ㅇㅇ 그리고 사람은 많지는 않았고 야외풀 안하고 마르캐리베에서 사진 오지게 찍음 ㅋㅋㅋ
인테리어 이쁜갑네 난 이번에 오션갈그야
나 오션 어릴 때 엄청 갔었는데 ㅋㅋ 지금 어떻게 변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