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과
놓쳐버린 기회와
음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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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업로드 불가 버그 수정 안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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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0대의 정액이 쫀득하고 끈적하고 남자냄새 오지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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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탕비실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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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수술비 보통 몇퍼 지원해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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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증 수술 해야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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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때 찬구없었는데 공부열심히해서 전교1등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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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옵들이 어화둥둥해주던 고2시절 그리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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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시카고 커버영상 올렸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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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주택청약 넣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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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 되게 특이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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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베몬에서 한명 뺄수있으면 누구 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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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쿵야옵 🥵 (4) -
전여친 측 '허웅 폭행으로 치아 부러져' (2) -
8개월만에 300만원 갚을수잇을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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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업로드 불가 버그 수정 안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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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 존나 혐오스러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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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죽겠지 하는 사람이 있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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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국 그애도 끼탑일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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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출신벗어날려고 미친듯이살아서 강남 입성햇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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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변경은햇고 개명까지 서두르는 텀 어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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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10만원짜리 셔츠 샀는데 며칠 이따 바로 세일 처하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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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붕내고싶은데 (5)
뭉순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