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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쌕근한 동생이랑 섹스후기

만난지 일주일 된 동생이 있다. 일주일 사이에 3번 하룻밤 잤으니 4일이라 치겠다.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3주본 느낌이다 ㅋ 

기간은 썸이지만 완전 애틋해졌다 곧 커플찍을 듯

둘다 탑이라 나는 비선호 경향있고 가끔 ㅇㄴ 함

얘는 비선호를 비선호하는 애임. 어제 그제 서로 박혀봤음 둘다 힘들어함 ㅋㅋㅋ

나는 태생이 텀이 안맞는다고 생각했고 아예 탑으로 살아왔음. 거기도 큰 편임 근데 발기력 좀 딸림 ㅠ

얘는 박힌 경험도 있고 ㅇㄴ이 기본 소향임. 거기는 보통 사이즈 발기력 뛰어남.

내 거기는 크고 굵어서 얘가 내꺼 받기 무서워함 하지만 탑은 강직도 아니겠나. 자기가 탑하는게 맞는거 같고 텀으로 전향해 보라함 ㅋㅋ 

좋아하는 사이면 노력해 보는게 좋지만 난 별루.. 서로 박혀봤다고 했는데 내가 더 못견딤. 얘는 아픈데도 끝까지 잘 참더라.

박은것도 즉흥적으로 한거라 센조이도 콘돔도 없이 했는데 내가 너무 비위생적이라 다음에 그러지 말자고 했음. 안싸는 안함. 사실 둘다 센조이 경험도 없음 

누가 탑 바텀처럼 생기지도 않았음 키는 걔가 좀작음 나는 스탠근 얘는 통근임. 

댓글
8
  • 2022.06.2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6.24

    개더럽다

  • 2022.06.24

    원숭이두창

  • 2022.06.24

    비선호를 비선호라고 애널 경험이 있는데 어떻게 탑이야?

  • 2022.06.24

    위고위고

  • 2022.06.24

    소향...,...,....

  • 2022.06.2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6.24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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