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내 취향에 맞는 사람들꺼 해주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요즘은 안해준다고 ㅈㄹ하고 어디냐고 스토커급으로 무섭게 구는 놈들이 많아져서 이러다 한번 ㅅㅍㅎ 당할거 같아서 보안이 위험하다 느끼고
보통 일반 바이 프리미엄 있는거 알고 바이텀이나 아가리바이터라고 속이는 애들도 많고 끼순이도 존나 많고(게이인거 알고 만나는거랑 속았을때 배신감은 천지차이임)
그나마 ㅇㄹ했던 몇몇들도 수염 닿았다고 지랄하는 등 지네도 여자한테 안팔려서 나한테 온거면서 징징대고 갑질하려는 등 점점 태도가 불량해지고 먼데서 오라말라 하는거 점점 괘씸해지고 있는중😡
애초에 내가 그리 섭은 아니기도 했거니와..
이제 좀 사람 만났다고 내가 배가 부른건가..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건 정말 어렵구나..
근데 만났는데 식이 아니라면? 그때도 그냥 해줘??
오 확실히 하드코어구나 너는 그럼 좀 인기가 많을 수도 있겠다ㅋㅋ
그러다보니까 한달에 한번 넘겨서 하긴 힘들긴함 상처는 다 아물고 해야하잖아 ㅋㅋ
헉 그정도야? 그래도 몸 지켜가면서 해...ㅠㅠ
내가 생각해도 가끔씩 현타오고 존나 병신같다고 느낄때가 있긴 한데 원래 자존감도 낮고 그러다보니까 그냥 무시당하고 처맞으면서 하는게 꼴리고 편하더라 못끊겠어
한심해
맞아 솔직히 생산적인 활동은 아니잖아 나에게 원하는것도 성욕푸는거 말고는 없고 도구를 알아서 자처하는건데 사실은 나도 사람이긴 하니까 현타 자주 느껴 그래도 좋아서 하지
나도 맞아본 적은 없어 예전에 그거 비슷하게 한 사람한테는 중간에 멈춰서 안한다고 하고 나갔어
일반인들이 게이볼때 이런심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