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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긴 찐따 있었음 중딩 때 두명

한명은 중3때 중간에 전학 와서 찐따였는데

진짜 잘생겼어 그 나의 별에게 연옌 남주 닮음

어려서도 얘는 잘생겼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싶었음

말 걸어도 대답 잘못하고 으응...이러구

 

그리고 중2때 일본에서 전학 온 후배

너무 뽀얗고 귀여운데 항상 혼자 다니는 거야

점심에 밥도 안먹고 혼자 앉아있고

그래서 내가 말 걸었는데 한국말 곧 잘하고

좋아하더라고 내가 귀여워서 챙겨주니까

얘도 날 잘따르게 됐는데 중간에 갑자기 질려서 거리두니까 엄청 쫒아다녀서 귀찮았오

 

 

댓글
15
  • 2022.05.14

    C

  • 작성자
    → 53815949
    2022.05.14

    모가

  • 2022.05.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0203166
    2022.05.14

    틀딱이지모ㅠ

  • → 08318703
    2022.05.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5.14

    나도 잘생긴 찐딴데

  • 작성자
    → 66695614
    2022.05.14

    넌 그냥 찐따고

  • → 08318703
    2022.05.14

    죽어

  • 2022.05.14

    미친년

  • 작성자
    → 66070924
    2022.05.14

    일본 애가 막 울먹이면서

    왜 나랑 안노냐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귀여운데 그땐 왤케

    싫었을까 와꾸만 봐도 배부른데

  • → 08318703
    2022.05.14

    미친년;;;;; 복을 지발로 찼네

  • 작성자
    → 66070924
    2022.05.14

    ㄱㄴㄲ 그때 게이였으면 꼬셨을텐데

  • 2022.05.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50333525
    2022.05.14

    생각해보니까 둘다 중3때다

  • → 08318703
    2022.05.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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