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꼬추 꺼낼 때 부터 실감안나
내가 보고있는 꼬추가 정말 이 분의 것인지
내가 감히 빨아도 되는지
정말 나 때문에 발기하셨는지
망극해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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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애껀 무슨맛이야??
그냥 따뜻한 멍게?소세지 빠는 맛...근데 정액이 짜고 비린대 역하진 않고 이건 삼킬 수 있겠다 싶은 맛이긴 해
개꼴..발바닥도 핥아봤어??
아니.
ㅅㅂ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랰ㅋㅋ 심지어 사귀기 까지 하면 레알 와꾸 볼때마다 ㅅㅂ 내가 진심 이 사람애인 맞나? 이러면서 ㅋㅋ
헤응...난 원나잇만
더러븐년
부
럽
니
?
근데왜 존댓말까지..
개공감 존잘들은 무심한듯 옷벗고 야스를 즐길뿐인데 존잘이 바지내리고 고추를 꺼낼때 그걸 눈앞에서 보는 사람은 아찔하지 입에 넣기전에도 이걸 빨아도될까 싶고 진짜 와꾸의 힘은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