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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회사 훈남 방귀소리 들음 ㅋㅋㅋ

 

나 세면실 손 씻고 있는데 배 아픈지 후다닥 들어가는데

내가 있어서 민망했는지 아무 소리가 안나는거 있지

그래서 일부러 발소리 내면서 가는척 하면서 안나가고 앞에서 문 열었다 닫는 소리 냈는데 그러자마자 뿌아앙 소리 남 ㅋㅋㅋㅋㅋ

 

진짜 준연예인급이라서 보지년들 다 들러붙어서 수작부리는 앤데 뭔가 ㅋㅋㅋㅋ 재밌었어 ㅋㅋㅋ

댓글
6
  • 2022.03.1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07635432
    2022.03.19

    이 년은 뭐만하면 정신병이래 ㅋㅋㅋ 니가 제일 정신 나갔어 이년아 ^^

  • 2022.03.19

    미친

  • → 57537483
    2022.03.19

    녹음함?

  • 작성자
    → 57537483
    2022.03.19

    ?

  • → 57537483
    2022.03.19

    진짜 정병은 요기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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