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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좋아하는 ㅇㄷ 취향

coat 사 협상.

 

어차피 짜고 치는거긴 하지만 컨셉은 남자들 모델 사진 찍으면서 처음엔 그냥 팬티사진만 찍다가, ㅈㅈ 위치 조정한다면서 ㅂㄱ 시키고, 점점금액 높여부르면서 ㅈㅈ 노출, 사정 까지 시킴. 사진작가 역할은 2명이서 번갈아하는데 키작은 땅딸보 아저씨말고 키크고 젊어보이는 형아가 더 좋음 장난도 많이 침. 직접적으로 카메라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ㅂㄴㅁㅇ 처럼 영상을 여러각도로 봐서 몰래 훔쳐보는 느낌 들어서 좋음

 

변태 아저씨는 팬티를 보고싶어서 ~~

 

이것도 짜고 치는거 같긴 한데 길가는 일반인들 섭외해서 천천히 벗기고 중년 아저씨가 냄새맡고 만지다가 ㄷㄸ or ㅈㅇ로 사정시킴. 아저씨 혼자서 촬영하는 것 같아서 구도가 아쉬울 때가 많음. 가끔은 가까이서 보고싶은데 가까이서 촬영하는 게 많이 없음

댓글
5
  • 2022.01.1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1.10
    푸린콘💓
  • 2022.01.10

    나도 젊은 사진사 옵이 더 좋은데 잘생긴 애 나올땐 무조건 아재사진사 나오더라 ㅡㅡ

  • 작성자
    → 42117172
    2022.01.10

    ㄹㅇ 짜증나

  • 2022.01.16

    이거 어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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