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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파도풀에서 잘생긴 훈남 뒤에 대기타다가

파도와서 앞도안보이고 다 쓸려지나갈때 부랄 한움큼 잡아서 만지작거리고 나아닌척했어.. 흥분됐긔

못생긴 한남부랄은 터트릴것마냥 쥐어짰긔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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