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서 앞도안보이고 다 쓸려지나갈때 부랄 한움큼 잡아서 만지작거리고 나아닌척했어.. 흥분됐긔
못생긴 한남부랄은 터트릴것마냥 쥐어짰긔윰
지민.
그분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았대ㅠ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지민.
그분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았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