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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내가 어장치는거 같음

원래 씹은둔이였는데 저번에 술먹고 자신감생겨서

사진 올렸단 말이야 ㅂㄱ하자고 쪽지보낸 형이랑 자고 집와서 보니까

 

엄청나게 쪽지오고 손흔들기 엄청오고 그래서 한명한명 인사랑 답장했음

 

원래 노픽유저라 일이주에 한번 가끔 쪽지오는거 받아주다가 관심 받으니까 묘하게 기분좋더라

 

처음 나랑 한 형도 내가 맘에들었는지 애기야 애기야 이러면서 카톡주고받는데 사실 난 별로 맘에 안들거든.. 일단 난 학생이고 그 형은 직장인이라 대화가 안통함. 근데 갑자기 연락 그만하자 하기가 좀 그래서 건성건성 대답하고있고

 

나머지 사람들도 뭐 친분으로 보는건지 뭔지 자꾸 만나자고 하는데 거절을 못해서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플로 사람만나는거 너무 어려워 그냥 좋은 사람 한명 애인으로두고 살고싶은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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