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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원망하는 이유가 맞는이유

 

애초에 낳아준것만으로 감사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이쁜 얼굴로 낳아준게 아닌경우

: 자기들이 못생긴걸 알면서 아이 외모는 걱정 없이

무조건 애부터 낳자 해버림 

 

 집이 가난한 경우

: 아이가 가난에 좌절할꺼 생각안하고 

무작정 애부터 낳음  빚도 많아도 

 

유전적으로 별로인경유

: 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의 자식들은 

성공할수밖에 없음  그러나 남여 둘다 게으르고 무능하고 자기자신이 별볼일 없다는걸 알면서 

아이를 낳은경우

 

 

그래서 태어났는데 부모님한테 가르침하나 제대로 못배우고 가난과 못생긴 외모로 이렇게 살아가야함 

 

만약 내가 부모라면

적어도 내가 못생기면 자식을 안낳을것이며 

가난햇다면 능력이 없다면

결혼조차 안햇을꺼임

 

나는 홍부와 놀부를 보며 

능력잇고 한명만 낳는 놀부가 더 멋잇다고 생각했음 

능력도 없는 부부가 피임조차 못하고 

번식으로 우르르 낳고 아이들 고생시키는거 보면

 

흥부네가 보기 안좋앗음

 

외모며 유전이며 환경이며

부모가 성공한 사람들이면

자식도 성공함

 

근데 그게 아닌 사람들은

적어도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낳지 말길

 

그 아이는 상처 계속 받고 살아야함

낳아줫단 이유로 아이가 빚갚고 굶고 

의지도 없고  부모 뒷치닥 거리 하는 인생

너무 안타깝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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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1.10.27

    그런 사람들은 자식을

    "지금 신세에서 벗어나게 해줄 동앗줄"로 보는거임

    자식은 그저 나중에 커서 자기들 먹여살릴 사람으로만 봄

  • 2021.10.27

    ㄹㅇ

  • 2021.10.27

    이건 진짜 맞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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