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아하던 애라서.
적당히 커서 잡는 맛이 있었어
얘가 함부로 해서.
첫날에는 ㅇㄹ 하고 목 엄청 부음
그 큰걸 막 우겨넣더라
근데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좋더라
머리 잡고 끝까지 넣는데
숨이 막혀 숨을 잘 못쉬겠는데
이게 마약하는 기분이 아닐까싶음
산소가 희박해짐
일단 좋아하던 애라서.
적당히 커서 잡는 맛이 있었어
얘가 함부로 해서.
첫날에는 ㅇㄹ 하고 목 엄청 부음
그 큰걸 막 우겨넣더라
근데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좋더라
머리 잡고 끝까지 넣는데
숨이 막혀 숨을 잘 못쉬겠는데
이게 마약하는 기분이 아닐까싶음
산소가 희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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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두 해
나도 그렇게 하려다가 상대가 켁켁 거리길래 못넣음... 아직 한번도 다 넣어본적 없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