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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ㅇㄹ

일단 좋아하던 애라서.

 

적당히 커서 잡는 맛이 있었어

 

 

얘가 함부로 해서.

첫날에는 ㅇㄹ 하고 목 엄청 부음

그 큰걸 막 우겨넣더라

 

근데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좋더라

 

머리 잡고 끝까지 넣는데

숨이 막혀 숨을 잘 못쉬겠는데

이게 마약하는 기분이 아닐까싶음

산소가 희박해짐

 

 

댓글
3
  • 2021.10.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77496490
    2021.10.23

    니두 해

  • 2021.10.23

    나도 그렇게 하려다가 상대가 켁켁 거리길래 못넣음... 아직 한번도 다 넣어본적 없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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