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시즌1의 아이오아이가 있었다.

이런 오디션의 처음이고 이런 대박이 날지 몰랐던 엠넷은

두탕을 뛸수없는 계약 자체를 하지 못했고 mbk의 김팡수와 젤리피쉬를 필두로 이중활동을 하게된다.

다이아의 복귀를 미리 준비해놨던 김광수는 이기용배를 불러 오늘부터 우리는2를 만들어 정채연을 필두로 그길에서를 발매, 온갖 욕은 다쳐먹고 일간 91위를 달성

2주뒤 프듀멤이 2명이 들어간 구구단 데뷔 원더랜드라는 시망곡이 등장 일간 74위로 그길에서 보다는 높았지만

말같지도 않은 컨셉으로 더 악평에 시달린다.

역시 2명이 들어간 프리스틴은 프리데뷔곡으로

못을 미리 박아 놓는다.

양심은 챙긴 와따맨 이후 컴백 우주소녀는 유연정을 영입해 비밀이야를 발매한다 일간 89위라는 낮은순위 이지망 하위권에서 롱런 좋은 반응을 보인다.

그룹해체후 제일 늦게 데뷔한 위키미키는

니여친싫어라는 개망곡을 발표, 일간 112위로 화제성도 못얻엇다.

결과적으로 프리스틴은 정식데뷔후 1곡내고 해체

구구단은 막장컨셉으로 해체

다이아는 사실상 해체 위키미키는 목숨만 연명

청하 솔로와 우주소녀만이 그나마 생존햇다

프듀2는 계약서를 똑바로 써 워너원이 끝나야 그룹을 만들수 있었다.

MXM과 한명을 추가한 AB6IX는 프듀멤이 4명이나 있는 남돌로 승승장구 할꺼 같았지만 임영민 음주운전 박우진 역변등으로 그래도 음반 10만장 이상은 파는 밥값정도 하는 그룹이 되었고

배진영의 CIX는 최근 좀 성장했지만 보잘것없는 그룹이 되었고

솔로들은 다 반짝 후 하락세를 격고있다.

그나마 뉴이스트만이 초동 20만장이상을 꾸준히 파는 2군그룹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강다니엘 또한 워낙 팬덤이 컷었기에 하락세를 타도 솔로 상위권에 유지중이다.

프듀4는 겨우 1곡 내고 해체했기에 팬덤을 모으지도 못했는데 크래비티는 그나마 밥값의 궤도를 올라타려 하지만

bae173 미래소년 위아이는 듣보중의 듣보로 위치하고 있다.

프듀3 아이즈원의 해체의 스타트는 권은비가 끊었다.

여솔로 혼자 3만장 가까이 파는 괴력을 보았지만 대중성이 미미하여 오래갈지가 의문이다.

akb시절 선발에도 못들던 히토미는 복귀하자마자 서브센터자리를 차지하여 간만에 좋은 반응을 보내고 있고 다음달 발매예정이다.

과연 스타쉽의 아이브와 빅히트의 사쿠라 그룹은 어떤미래를 보여줄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