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전이야기임
원래 바텀 절대안하는데 너무 완식이 떡치자고 쪽지와서 덥썩 물었음 우리집으로 불렀고 봤는데
씨.발 사짜였어
머리채 잡고 창밖으로 던지려다 몸은 좋아보여서 일탄 참았고 지말로 지꺼 존나 크고굵다그래서 커봤자 한6남9이겠거니 했는데 조오오오오온나 커서 당황했지만 내가 위에서 넣겠다면쒀 try했지만 쉽지않았어
그새끼는 발정이 어지간히 난 상태에서 답답했는지 갑자기 나를 팍눕히더니 쑤욱넣어버리더라.. 눈물이핑돌았지만 나쁘지않은 감촉에 그를 꼭 끌어안고 목에 입을맞추고 체온을 나눴어.. 그렇게 꽤 오랜시간 사랑을 나누고 먼저 씻으라고 보냈는데 왠걸... 침대가 피범벅인거야.. 나의 소중이가 대물을 완전히받아들이지 못한채 상처를입었고 그걸본 순간 나는 눈깔이 돌아서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고 반말을 시전했어
이리와봐. 미쳤어? 피안보여?
아.. 죄송해요..
죄송하면 다야? 피안멈추잖아 ㅆㅂ 어쩔거야
아... 어떡하지.. 어떻게 해드릴까요
뭘 어떻게해 ㅆㅂ 일은 다 저질러놓고 장난해?
형이 하라는거 다할게요.. 죄송해요
그럼 다시 박아.
네..?
한판 더하자고.
그렇게 나는 걸레의 길을 걷기시작했고 모든 텀들에게 훈장과도 같은 존재인 일자후장을 가지게 되었어.
어머 이거내가쓴글이네 어머어머.....
앜 ㅅㅂ ㅋ
어머 이거내가쓴글이네 어머어머.....
존나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