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꽤 좋아서 오빠랑 나랑 노는거 말해줄게

1.교복이벤트

이거 100일때 해줬던건데 오빠가 교복 환상 있다해서 여자교복 주문하고 치마 더 짧게 수선한다음에 검스 살 조금 비치는거 입고 만났어

오빠 나 보자마자 바로 짐승으로 변해서 나 덮쳤어ㅋㅋㅋ 바로 밑에 바지 뚫을거처럼 발기했더라

오빠가 자기 와이프보다 어쩜 이렇게 섹시하냐면서 바로 딥키스한다음에 오빠가 내 치마속으로 손 넣고 막 거칠게 만져줬어

그날 오빠랑 나랑 거의 10시간 합체한듯

100일이라서 오빠가 친구상갓집 핑계대고 외박했거든

자세 바꿔가면서 나랑 오빠는 노콘으로 하는데 오빠 또 들박하는거야 이때 나 아직도 치마 입고 팬티는 안입었을땐데 엄청 야했어ㅋㅋ

들박하면서 오빠가 '아기 낳을까 우리'하는데 나 여자된거같아서 진짜 너무 황홀..

오빠 그날 내 안에 5번 사정했댜

집가서 애들 놀아줄 힘도 없었을거야ㅋㅋㅋ

2.간호사이벤트

이건 200일때! 간호사도 좀 꼴린다해서 오빠가 이번엔 사줬어 엄청 야한 간호복ㅋㅋㅋ

거기에 허벅지까지오는 망사스타킹이랑 가터벨트했는데 이번엔 롤플레이 방식으로 했어

내가 비뇨기과 간호사고 오빠가 환자ㅋㅋ

오빠가 바지벗고 자기꺼 좀 진찰해달라해서 벗었는데 와..

허벅지 평소에 굵은건 알고있었는데 진짜 말벅지 그 자체ㅋㅋㅋㅋ 자G도 바로 서더라 만지기도 전에

막 진찰하는 척하면서 자G랑 알두개 만지니까 바로 풀발ㅎㅎ

그대로 내 입에 넣고 ㅇㄹ해줬는데 오빠가 쌀거같다해서 내가 그냥 사정하라했어ㅎㅎㅎ

그리고서 오빠 지치지도 않는지 바로 앉아서 나를 오히려 눕히고 바로 스타킹 오빠팔힘으로 찢어버리고 팬티도 벗긴다음에 관계 시작ㅎㅎ

오빠랑 키스하면서 퍽퍽 박아주는데 오빠랑 나랑 속궁합 진짜 잘맞는다는거 다시한번 느꼈징

오빠가 애생기면 책임진다면서 내 안에 또 사정ㅠㅠ

오빠 나 남자라고ㅋㅋㅋㅋ

3. 전신 망사 이벤트~

이거는 내가 좀 나빴긴했는데 오빠가 와이프랑 결혼기념일 앞두고 애들이랑 어린이대공원 가기로한거 알고있는 날이었거든

근데 너무 질투나는거야 오빠 뺏고싶고

나 오빠한테 그냥 나랑 시간보내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나 비장의 무기썼지ㅎㅎ

전신 망사 속옷으로 된거 입고 야한포즈로 오빠한테 사진보냄ㅋㅋㅋ

그날 누구랑 시간보냈게~~?

오빠 와이프랑 애들한테 회사에 급한 볼일생겼다고 변명대고 어린이대공원약속 깨고 차타고 내 자취방으로 달려옴ㅎㅎㅎㅎ

오자마자 오빠 짐승처럼 셔츠 단추풀고 나랑 딥키스하다가 성난 자G 책임지라해서 오랄해주고 오빠가 망사찢고 관계하는데 그날따라 오빠 거기가 더 굵은거같은 기분들더라 엄청 꼴렸나봐

그날도 오빠 사정 5번 했어

근데 나두 오빠 애들 걱정되서 나랑 관계하고 집에가면 대공원은 커녕 놀아줄 힘도 없는거 아니냐고하니까

그럴거같다는거야ㅠㅋㅋ

그래서 나 미안한마음에 오빠 애들 선물 사주려구 오빠랑 백화점가서 라인프렌즈에 귀여운인형 사서 오빠가 사온걸로하고 애들한테 주라고했어

이러니까 죄책감 조금 줄어들더라

유부남 만나는거 잘못인거 나도 아는데 오빠가 자기 와이프보다 내가 훨씬 젊고 피부도 하얗고탱탱하고 얼굴도 이쁘다는데 그럼 연애할수도있는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