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년을 헤테로로 살았거든?
근데 친구 중에 게이가 있어서 호기심에 걔랑 섹스를 했단말야
내가 원래 거부감이 없어 그런쪽으로 ㅋㅋ
어떻게 된거냐면 그 게이 친구랑 같이 영화를 보는데 그친구가 슬며시 스킨쉽을 했고
나는 그냥 거절을 안했어 뭐라고해야하지 게이 스킨쉽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내가 거절을 안하니까 물빨하다가 결국 끝까지 갔는데.. (내가 삽입)
근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
여자랑도 잠자리 많이 가져봤는데 진짜 비교가 안돼
그리고 같은 남자가 나한테 박히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그게 막 진짜 미칠 것 같이 흥분되는거야
배덕감이라고 해야하나
여자 신음소리보다 남자 신음 소리가 진짜 너무 흥분돼가지고 ..
암튼 그날 신세계 경험하고... 바이가 됨..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고.. 그 친구랑은 가끔 함 진짜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친구임
그 친구가 나한테 박히면서 막 신음소리 내던게 아직도 생생함..
해테로 배덕감 이딴 말 쓰면 무조건 트위터동봊년
퍼온거야 언니
대박
헉 나랑 사귀자
퍼온거야 언니
그니까 너 나랑 사귀자고
갑자기 ? 나 애인 있음
폰애인 ㄷㅂㅈ
소설.
성소게.
아님
음파파
해테로 배덕감 이딴 말 쓰면 무조건 트위터동봊년
ㅋㅋㅋㅋㅋㅋㄹㄹ
ㄹㄹ 나도 헤테로보고 흠칫했긔...
25년 헤테로 에서 걸럿다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