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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ㅈㄴ 꼴렸던 썰

편의점알바하는데 어떤 40대초 안경쓰고 머리짧고 피부까맣고 몸 다부진 아저씨 오더니

담배이름 생각이 안는지 계속 어...어...아... 이럼서 막 신음소리같은 소리 내는데

한테 박히면서 신음내는거 상상돼서 흥분됐음

계산하고 민망했는지 허허허.. 이럼서 자상하게 웃으면서 가는데

너무 귀여우면서 어른스러운 그런 느낌이엇음

ㅈㄴ잘생겻어 그 신음소리 다시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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