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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급식때 존나 수치스러웠던 썰

자매느낌 나서 같은반 애를 한달정도 쳐다본 적 있긔

그뒤에 걔가 봊친 생겼다고 반에서 말하자마자 나 머리 아파서 책상에 엎드렸는데 갑자기 내 주변 지나가면서 미안해라 속삭이고 갔어..

 

진심 나년이 그렇게 티나는 걸커년인지도 몰랐고 걔가 지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한것도 수치스러우ㅏ

눈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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