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부랄 걸고 거짓말 아님
중2 때 친구 집에서 자고 아침에 목욕탕 갔는데 친구가 노폰데 껍질을 안 까고 씻는 거임 내가 너 왜 안 까냐니까 무서워서 못 까겠데ㅋㅋㅋ
내가 ㅈㄴ한심한 표정으로 병신아 내가 확 까줄게 일로 와보세요 이랬는데 보통 이러면 아 꺼져라가 정상이잖음?
근데 이 미친놈은 뭔가 마지못해 오는 그런 느낌?
얼탱이 없어서 내가 여자 좋아하면 꺼지라 했겠지만 또 게이 본성 못 참고ㅋㅋ
또 내 고추 약간 발기된 거 수건으로 가리고 앉아서
친구 고추 잡고 확 재꼈음
아파 죽으려 하더라고ㅋㅋㅋ 안에 ㅈ밥이 하얗게 얼마나 많던지 샤워기 수압으로 씻겨내렸음
D-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