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남친이 나 꼬셨던 방법

걍 알던 동생이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말함

 

'형, 오늘 우리집 가서 우리엄마가 만든거 먹을래??

 

표정이 존나 자신만만했음

 

얼마나 맛있는걸 만들었길래.

 

물어봄

 

'너희 엄마가 뭘 만들었는데?

 

그러니까 얘가 존나 해맑게 웃으면서

 

'나^^' 

 

라고 대답함

 

그날 걔네집 가서 맛있게 먹었음ㅋ

댓글
3
  • BEST
    2023.01.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BEST
    2023.01.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1.23

    개꼴 나눠먹자

  • 2023.01.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1.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