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형 한 명씩 있는데 각방 쓴단 말이야 내방이 젤 안쪽이고 밖에서 잘 안 보여 글서 나 혼자 꽁냥꽁냥한 짓 많이 한단 말이지 ㅋㅋ... 그때도 다 나가고 혼자 젤 바르고 흐아 거리면서 찌꺽찌꺽 쑤시고 있었는데 방문을 내가 닫아놓기만 한 거야 누가 오겠나 싶었지.. 하필 또 내가 영상 소리에 집중한다고 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를 못 들었나 봄... 글서 누구 온 줄도 모른 체 혼자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내 이름 부르면서 니 먹고 싶다던 붕어빵 사왔다 이러는데 왜 하필 지금 붕어빵을 사오냐고ㅠㅠ 누나 벌컥 열었지 방문을... 뭐 그리고 이하 생략ㅋ... 정적 4초 쯤 흐르고 누나가 어.. 식탁에 올려둘 게 하곤 개빠르게 문 닫음... 난 급한대로 이불로 가리긴 했는데 하... 두시간 동안 현타를 씹고 뜯고 맛보다가 나와서 식어빠진 붕어빵 처먹는데 누나가 에써 모른 척 할려는 그 기분 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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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형한테 들킨거 아니여서 ㄷㅁㅃ
언제 독립해?
결혼 전까지 독립 생각 없어
몇살이야??
18
아 에바.. 나도 들켜봐서 잘 아는데 ..
가서 공부나 하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