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살았어 고딩때.
사감이 있었는데 30대? 기간제셨어. 수업 찔끔하고 부려 먹는 ㅇㅇ 임용준비도 하시는?
주말이라 다들 늦잠자는데 난 평일엔 애들 시선땜에 편히 못 씻어서 주말이라도 편히 씻으려고 샤워실에 갔음.
다행히 나밖에 없더라. 난 몇 명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당연히 만지고 싶지. 혼자있는 공간이 얼마나 귀한데. 상딸로도 행복했어. 물맞으면서 하니까 더 흥분되고
그땐 ㄹㅇ 풀발돼서 제대로 서기도 힘들 정도로 힘이 좋았거든
물론 ㄸ감이 없어서 덜 유지되기는 하는데...
누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쫄림이 되게 자극이 많이 돼서 다시 잘 서고 그랬어.
그러다보니 참다가 오래 치고 싸는 것처럼 돼 버린 거야.
아 쌀 거 같다 그러는데 보일러가 돌아가네,하면서 여시는 거야... 옆으로 돌긴 했는데 내 서있는 빳빳한 고츄랑 손동작 본 거 같음. 그 사감쌤이 씻나... 머뭇거리면서 있으시더니...
자기도 씻으러 들어오려는 듯 왔다갔다 하더니 샤워장 문 열ㅇ어놓고 옷 벗으시더라 . 원래 우리가 학교 가있을때 씻으시거나 ㄹㅇ 새벽에 씻으신다고 들음.
트렁크셨는데 벗으실때 팬티에 좆이 걸러서 우람.하게 잡히시더니 튕기면서 벗겨짐.. 좆털수북
몸은 평범한데 키랑 거기가 크셨었음. 안경 끼셨는데 벗으니까 안좋은게 티나는?
샤워실이 두 쪽으로 나눠있고 칸막인,가림막 따윈 없음
쌤은 내가 서 있는 반대쪽으로 가셨음.
자꾸 거울쪽으로 날 주시하는 쌤이 내 거울쪽에 비쳤음.
치다 마니까 아파져 와서 치고 싶고 쳐야 되겠다 싶기도 한데
커진 내 거길 아예 보시는 거 같더라.
"저기...ㅇㅇ아."
거짓말!
지민
다음
응 기숙사학교 사감 외주업체 용역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