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해봤자 10~11
큰 사람들은 딸칠 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함.
훨씬 기분 좋겠지...
손으로 기둥 잡으면 위아래로 잡고 흔든다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살짝씩 움직여서 자극만 주는 느낌.
쾌감에 제한이 있는 기분. 답답함.
나도 위아래 엄청 왔다갔다 가능했으면 좋겠음.
탁탁탁 소리도 안남. 아무 소리도 안 남...
게다가 조루...
조루도 소추랑 관련이 있나
아무튼 위로좀...
풀발해봤자 10~11
큰 사람들은 딸칠 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함.
훨씬 기분 좋겠지...
손으로 기둥 잡으면 위아래로 잡고 흔든다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살짝씩 움직여서 자극만 주는 느낌.
쾌감에 제한이 있는 기분. 답답함.
나도 위아래 엄청 왔다갔다 가능했으면 좋겠음.
탁탁탁 소리도 안남. 아무 소리도 안 남...
게다가 조루...
조루도 소추랑 관련이 있나
아무튼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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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말대로 소추인거보다 난쟁이인게 더별론데
그쪽 크기는 진짜 손가락만한 거 아니면 별로 안중요함 ㄹㅇ
내꼬추보고 팍식어버리면 어떡해
나도 소추야ㅎ.. 근데 난 내 남친이 커야 좋지 내가 커서 뭐하나 싶어. 물론 내 남친이 소추를 좋아해주면 정말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