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싸다 걔가 장난으로 박는 시늉하면서 내 엉덩이에 꼬추 존나 비볐음 진짜 느낌으로 짐작해보면 존나 컸던거 같음 생생하게 기억함
일찐이였는데 못생기긴 했음.. 그래도 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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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이구아나..
걘 일반이였어 맨날 여친 따먹는 썰푸는
너니 재원아?
나년은 중딩때 지 팔다쳤다고 화장실 똥칸에서 체육복바지 갈아입혀 달라며 바지 벗기란 양아치 있었는데..걔가 나 데꼬다니면서 수업시간에 몰래 꼬잡하면서 나보곤 소리지르지 말라며 괴롭히곤 했었음.. 잘사나 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