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쪽이랑 별로 안 친해서 왕래가 없었거든 어릴 때 보고 (6살?..) 끝이었어 그리고 뭐 쭈욱 지내다가 게이인 거 알고 고딩 때 동갑이랑 처음 섹스해 보고 너무 잘 맞아서 사귀었거든? 근데 가족 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하는데 엄마랑 고향도 같고 말하다 보니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 거임;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남친이 엄마 오빠의 아들, 나한테는 사촌 되는 거지... 서로 얼타서 당황하다가 그냥 못 들은 셈 치고 넘어갔는데 너무 충격이였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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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ㅋㅋㅋㅋ
이상한 콘 다 쓸까봐 일부러 잠궜어
야 인스티즈 닥치라고
닥칠께 근데 이건 내가 살면서 말하고 죽어야겠음;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어🥹🥹
발랑까진년ㅡㅡ 고딩때부터 섹스하구
포경때문에 성욕 폭팔해서 해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