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정도 되는 개두껍고 털도 북북한데
진짜 몸은 거북유방단 그 자체... 오타쿠 몸 그 자체였어
예전에 대물에 미쳤을땐 ㅈ크면 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진 본 뒤로 맘 바꼈어
그럼 존잘소추 만나
나도 그런 사람 만났는데 뱃살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거 보고 못하겠다고 하고 보냈어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그럼 존잘소추 만나
나도 그런 사람 만났는데 뱃살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거 보고 못하겠다고 하고 보냈어